
[CBC뉴스]2025년 11월 27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금 및 귀금속 시세가 전일 대비 소폭 변화가 있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861000원, 팔 때 732000원이다. 살때는 2천원 올랐고 팔때는 1천원 내렸다. 변동률은 살때가 1.23% 상승했고 팔때는 0.14%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538100원, 14K 금은 팔 때 417,300원으로 집계되며, 각각 -0.13%(-700원), -0.14%(-600원)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백금(Platinum)은 살 때 318,000원, 팔 때 262,000원으로, 은(Silver)은 3.75g 기준으로 살 때 11,890원, 팔 때 8,610원으로, 소폭 올랐다..
전반적으로 금, 백금, 은 모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거세지는 가운데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다시 한 번 ‘황금빛 피난처’ 역할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 전환 기대, 지정학적 위험 확대,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 등이 맞물리며 금값 상승세가 구조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금값 랠리는 특정 요인에 국한된 흐름이 아니라 여러 거시 경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의 핵심 동인으로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지정학적 위험 확대, 각국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 매입 등을 꼽고 있다.
먼저 미국 기준금리 방향은 금 가격의 단기 방향성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지목된다.
금은 이자나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비수익성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높을수록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이 증가한다.
반면 현재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가 긴축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향후 금리 인하로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는 금 보유의 부담을 줄이고 달러 약세를 유도해 금 수요를 늘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최근 금값 상승세는 이러한 시장의 시각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시장의 흐름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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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