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강득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 청산, 그리고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과제를 책임지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혼자서는 개혁을 완성할 수 없다며 당과 청와대의 원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과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고,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일 때는 당 수석사무부총장으로서 당 운영을 책임졌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또한,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부지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의원의 출마 선언에는 다수의 동료 의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번 보궐선거가 친명·친청 구도로 비치는 것에 대해 "우리 당은 친명"이라고 일축하며, 이는 언론이 만든 프레임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내란을 청산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이 대통령의 역사적 책무에 당이 동의하고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내년 1월 11일 치러지며, 후보 등록은 17일까지 진행된다. 강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확실한 전투력과 충심을 갖고 강력한 원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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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