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조 의원은 "당정청이 더욱 하나로 힘을 모아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지난 6개월을 윤석열 정권이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한 시간으로 평가하며, 새해부터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 돌아와 본격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당내 최다선인 조 의원은 대통령 정무특보로 활동하면서 차기 국회의장 선거 준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통령 정무특보는 보수를 받지 않는 명예직으로, 공익 목적의 역할을 수행한다.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 소속 의원 두 명이 임명된 사례가 있다.
이번 임명으로 조 의원은 당정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 의원의 행보가 향후 국회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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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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