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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 하기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4일 보도했다.2025.9.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함경남도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고 공장 내부시설과 종합봉사소를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 2025.12.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2025.9.1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지난 17일 만나 "두 나라 간 조약의 범위 내에서 협조할 내용을 확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락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2025.6.1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2∼26일 평양에서 새로 건설된 20개 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가 열렸다고 27일 보도했다. 통신이 발행한 사진을 보면 두 달 가까이 모습이 보이지 않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조용원(붉은색 원) 노동당 조직비서가 제품 진열대 앞에서 관계자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이 담긴 모습이 포착됐다. 2025.4.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일 딸 주애와 함께 삼지연 밀영호텔 준공식에 참석해 실내 온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딸 주애가 김 위원장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5.12.2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CBC뉴스] 올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1회의 공개 일정을 소화하며 9년 만에 가장 활발한 외교 및 국내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활동 빈도는 작년 127회에서 올해 131회로 증가했다.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코로나19 시기 이후 외교 접점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은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하며 외교 접점을 넓혔고, 국내에서는 정치, 군사, 민생 분야의 5개년 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 활발히 움직였다. 올해 그의 일정 중에는 행사 참석 30회, 현지 지도 23회, 군사 부문 활동 21회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집중하면서 관련 행사에 참석하고 공사 현장을 직접 지도하거나 시찰하는 활동이 많았다.
군사 분야에서는 미사일 발사 훈련 및 구축함 진수식 참관 등으로 21회의 공개 일정을 가졌으며, 이는 작년의 31회와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이다. 그러나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며 국제사회를 놀라게 했다.
올해 김 위원장은 이례적으로 5건의 정상회담을 소화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두 차례, 중국의 시진핑 주석, 라오스의 통룬 시술릿 주석, 베트남의 럼 서기장과 회담을 가졌다. 또한, 외국 고위 인사나 외교 사절과의 접견 일정도 10회 있었다.
김 위원장의 측근으로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가장 많은 22회 동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원은 신병 이상설이 돌기도 했으나, 올해 말 기준 건재함을 보였다. 군 서열 1위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19회, 노광철 국방상과 김재룡 당 규율조사부장이 각각 11회, 박태성 내각총리가 10회 동행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는 공식적으로 수행원으로 집계되지 않았으나, 9월 방중 당시 아버지와 동행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주애는 군사 분야 현지 지도나 지방발전정책 행사 등 주요 일정에 김 위원장과 밀착 동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통일연구원은 2012년 이후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에서 공개되는 김 위원장의 모든 대내외 활동을 집계해 성격, 장소, 수행자 등을 기준으로 분류한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