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 상장사 파두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함에 따라 향후 상장 유지 여부를 둘러싼 절차에 들어간다.
한국거래소는 2025년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2월 19일 발생한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해 사유 발생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한은 2026년 1월 13일까지다.
거래소는 실질심사 대상 여부가 결정될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절차를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할 경우에는 당해 법인에 대한 통보와 함께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절차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2025년 12월 19일 별도 공시를 통해 파두 및 경영진에 대한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한 결과, 상장심사 과정에서 제출된 서류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요한 사항이 거짓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 제2호에 근거해 ㈜파두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거래소는 해당 내용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사실 확인을 거쳐 공시된 사항이며, 이번 공시를 통해 2025년 12월 18일자 조회공시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확정 답변을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두의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는 거래소의 실질심사 대상 결정 이후 절차에 따라 판단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매매거래정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거래소 공시 내용을 기반으로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향후 절차 및 결과는 거래소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본지는 법적 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삼성 하이닉스도 당시 업황 예상 잘못해서 재고 쌓이고 낸드 매출 급감한거 주주들 속인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