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 가격이 최근 2.5달러 부근까지 급등했지만,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외신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XRP가 강한 저항 구간에 부딪히며 피로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데일리코인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망고 리서치(Mango Research) 설립자인 크리샤 ‘크라운(Krown)’은 최근 영상에서 XRP의 이번 상승이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XRP 가격이 오랜 기간 시험되지 않았던 주간 저항 구간에 진입했으며, 변동성 지표에서는 매수세가 지쳐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외신을 통해 전했다.
크라운은 영상에서 “시장은 즉각적인 판단이 아니라 인내에 보상을 준다”고 언급하며, 불과 며칠 전 제시했던 하락 쐐기형 패턴이 이미 약 24%의 상승을 만들어 단기 목표였던 2.50달러 부근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그녀는 더 큰 흐름에서는 여전히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반등 역시 거시적 하락 추세 속에서 나타난 ‘낮은 고점’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XRP, 주간 기준 ‘동적 저항선’에 정면 충돌
XRP 가격이 최근 단기간에 2.5달러 부근까지 치솟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이 지속되기에는 부담이 커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신 **데일리코인(DailyCoin)**에 따르면, 기술적 지표상 XRP가 중요한 저항 구간에 도달하면서 매수 흐름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데일리코인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망고 리서치 설립자인 크리샤 ‘크라운(Krown)’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XRP의 최근 상승 흐름이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XRP 가격이 오랫동안 테스트되지 않았던 주간 기준 저항 영역에 진입했으며, 변동성 수치에서는 매수세가 점차 소모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고 외신을 통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크라운은 “시장은 빠른 선택보다 기다림에 보상을 준다”고 말하며, 며칠 전 언급했던 하락 쐐기형 흐름이 이미 약 24%의 반등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이 움직임으로 XRP는 그녀가 제시했던 단기 목표 구간인 2.5달러 근처까지 도달했지만, 데일리코인은 그녀가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운은 외신을 통해 이번 반등이 더 큰 흐름에서 보면 하락 국면 속 일시적인 반발일 가능성이 크며, 장기 흐름에서는 이전 고점을 넘지 못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간 흐름에서 확인된 ‘동적 저항’ 부담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망고 시스템 기준으로 XRP는 지난해 10월 가격이 무너진 이후 처음으로 주간 단위의 동적 저항 구간에 다시 접근했다. 크라운은 외신을 통해 바로 이 지점에서 과거 주요 차익 실현을 진행했고, 이후 시장에서 한발 물러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처음 진입 결정을 내리게 했던 기준을 스스로 부정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해당 구간이 붕괴됐을 당시 XRP의 전체 흐름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외신 데일리코인은, 이러한 조건이 다시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진입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매우 까다롭다는 것이 그녀의 판단이라고 전했다.
현재 망고 대시보드에서는 XRP가 4시간 봉부터 일봉까지 단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는 최근 가격 강세와 일치하는 부분이다. 다만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변동성 수치가 200%에 근접하면서 주간 저항과 맞물려 강세가 소진 단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반등 이후 조정 가능성도 언급
외신 데일리코인 보도에 따르면, 크라운은 하락 방향 매매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현재 구간에서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가격이 저항선에서 되밀릴 경우 단기 숏 흐름을 노려볼 수 있다며, 이를 “조건부로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표현했다.
외신에 따르면, XRP 가격이 다시 2달러 부근으로 내려올 경우 손익 구조상 약 2대 1 수준의 비율이 형성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는 그녀가 설정한 가격 범위에 근거한 계산이라고 데일리코인은 전했다.
반대로, 이 같은 관점이 무효화되는 기준도 분명히 제시됐다.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주간 캔들이 동적 지표 기준으로 2.47~2.50달러 위에서 마감할 경우, 이는 XRP 흐름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볼 수 있는 첫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크라운은 말했다. 이 경우 기존의 하락 관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외신은 전했다.
그 전까지는 이번 상승을 장기 하락 구조 안에서 나타난 반등으로 보고 있으며, 가격의 오르내림 속에서도 낮은 고점과 낮은 저점이 이어지는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크라운은 외신을 통해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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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