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삼성중공업은 4일 아시아 지역 선주와 4천848억원 규모의 FSRU(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48억원으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0조6천500억원의 4.6%에 해당한다. 계약일 매매기준환율(달러당 1,476.1원)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금액과 최근 매출액은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2029년 2월 15일까지다. 종료일은 인도 기준으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금은 공정률에 따라 분할 지급되며 계약금과 선급금이 포함됐다. 계약 상대는 아시아 지역 선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한편 4일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850원(5.81%) 오른 3만3,700원에 마감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휴전 양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체결됐다.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완화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해양 설비 발주 흐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7일 시장은 매우 변동성이 컸다. 흐름이 매우 격렬했다고 할 수 있다. 코스피는 음과 양을 오가는 모습을 보인바 있다. 금요일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변화가 매운 심한 장세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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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