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광통신(010170)이 장중 20%에 가까운 급등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AI·광통신 인프라 확대 기대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오후 기준 21,800원에 마감됐다. 전일 대비 3,530원(+19.32%) 오른 수준이다. 장중 한때 22,000원까지 치솟으며 강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8,155만주를 넘어섰고, 거래대금도 1조7천억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흐름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를 비롯한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및 핵 협상 기본 원칙을 담은 1쪽 분량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MOU는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 유예(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와 동결 자금 해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완화 등이 핵심 내용으로 포함됐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완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물류·통신·인프라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와 데이터 인프라 확대 기대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한광통신은 광케이블 및 광통신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북미 통신 인프라 투자 기대감 속에서 광통신 관련주로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증권가에서는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데이터 전송량 증가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확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이어지면서 광통신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AI 시대 핵심은 결국 전력과 광통신”, “광케이블 쇼티지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근 테마성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이란 협상 진전 여부와 함께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흐름이 대한광통신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증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및 가상자산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동반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충분한 검토와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