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원전 관련주들이 주말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원전주 가운데 금화피에스시는 3만9350원으로 0.2% 상승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4만3800원으로 2.0% 하락했고, 한전KPS도 5만8700원으로 2.1% 밀렸다.
대창솔루션(-2.1%), 우진엔텍(-2.2%), 수산인더스트리(-2.7%), 모비스(-3.1%), 오르비텍(-3.8%), 우리기술(-4.0%) 등도 동반 약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전날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던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12만9200원으로 5.2% 하락하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전기술(-5.5%), 우진(-5.3%)도 낙폭이 큰 모습이다.
최근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등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원전주 역시 단기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실현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 원전 정책과 SMR 사업 확대 여부가 다시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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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