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이 21일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선정했다.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이만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김성원 의원, 교육위원장에는 김희정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에는 임이자 의원이 각각 추천됐다. 정보위원장 후보로는 이양수 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당과의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직을 맡은 뒤 남은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 국토교통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은 김정재, 송석준 의원이 1년씩 번갈아 맡기로 했으며, 구체적 순서는 추후 결정된다.
이날 오후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상임위 보이콧을 해제하고 국회 복귀를 결정한 직후 곧바로 상임위원장 후보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안철수, 유의동 등 4선 의원 일부가 경선을 요구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추천한 후보들을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상임위원장은 본회의 선거를 통해 임명된다.
김성원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3선 의원들 간 협의를 거쳐 후보 선정이 진행돼 왔다며, "내일 접수 후 모레 의총에서 추인을 거치고 본회의 일정이 (여당과) 합의되면 모레 본회의에서 22대 후반기 국회를 다시 시작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