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오롱티슈진(950160)이 23일 장 초반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2만원대로 내려앉았다.
23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29.95%) 내린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에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한 뒤 매도 물량이 쌓이면서 하한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불과 사흘 만에 주가는 2만원대로 급락했다.
이번 급락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1차 결과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영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단기간 급격한 주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 공시와 임상 관련 후속 발표, 투자심리 변화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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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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