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난 23일 국내 원전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원전 관련 종목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이날 NXT 마감 기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7만4000원으로 6.93% 상승하며 다시 '7만빌리티'를 굳혔다. 한국전력은 3만5700원(+5.30%), 한전기술은 9만6400원(+6.63%), 한전KPS는 4만6150원(+5.72%)으로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우리기술은 정규장에서 1만880원으로 9.01% 급등하며 1만원대 안착 흐름을 이어갔고, 우진은 1만4720원(+6.74%), 우진엔텍은 1만5390원(+8.60%), 오르비텍은 4765원(+7.56%)으로 상승폭이 컸다. 수산인더스트리도 2만1650원(+5.35%)을 기록했으며, 금화피에스시는 3만1950원(+1.10%)으로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부 종목은 정규장에서 거래를 마쳤고, 일부는 대체거래소(NXT)에서 추가 거래가 반영되는 등 종목별 거래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원전 테마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는 점이 이날 시장의 특징으로 꼽혔다.
이날 원전주 강세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시장 분위기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7,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강세를 이어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런 가운데 주말 앞둔 24일장에서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