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상한가로 거래를 마치면서 주말을 앞둔 24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8600원(30.00%) 오른 8만6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장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주가 급등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업종 전반의 강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 꼽힌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24일로 향하고 있다. 상한가 이후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갈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가 관심사다.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흐름이 중요한 변수로 거론된다. 아울러 글로벌 증시 분위기와 투자심리, 수급 동향 역시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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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