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자가 국내외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위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4950억원을 출자한다.
삼성전자는 30일 공시를 통해 특수관계인인 SVIC 82호에 현금 49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자 목적은 국내외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지분투자를 통한 기술·사업적 협력 창출이다. 이사회는 이날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출자는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82호)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출자조합의 총 출자액은 5000억원이며, 삼성전자가 4950억원, 삼성벤처투자가 5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출자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2026년 8월 중 조합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자금은 조합 존속기간인 13년 동안 투자 건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납입할 예정이며, 가입일과 존속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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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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