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30일 정규장에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31일 7월 마지막장 주가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정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0.99%) 내린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6만원을 하회하다가 반등을 시도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지만 결국 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조정 국면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24일부터 연속 약세를 이어오고 있다.
한때 7만원선을 웃돌던 주가는 최근 하락 흐름이 이어지면서 6만원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만 하더라도 10만원선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현재는 6만원선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30일 국내 증시는 장중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코스피는 한때 5976.82까지 오르며 6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채 하락 마감했고, 투자심리도 종목별로 엇갈리는 양상을 나타냈다.
최근 조정이 이어진 만큼 향후 반등 여부와 함께 6만원선 방어 여부가 단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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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