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009150) 주가가 장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30만원선을 회복했다. 변동성 확대 속에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기는 코스피 시장에서 132만60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14만1000원(11.90%)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정규시장에서 오전 9시 0분 12초 VI가 발동돼 오전 9시 2분 41초 해제됐다. 앞서 NXT에서는 오전 8시 정각 VI가 발동된 뒤 오전 8시 2분 해제되며 장 시작 전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6651.54로 전 거래일보다 292.59포인트(4.60%) 상승했으며, 코스닥도 787.06으로 6.34포인트(0.81%) 오르며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시장 강세와 맞물려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다만 장 초반에는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자들은 VI 해제 이후 수급 변화와 시장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 투자 판단은 개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