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진전기가 정규장 약세를 딛고 장후 NXT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1일 일진전기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00원(1.28%) 내린 6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6345.53으로 0.72% 상승 마감한 것과 달리 일진전기는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정규장 종료 이후 분위기가 급격하게 바뀌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NXT 애프터마켓에서 일진전기는 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종가 대비 7900원(12.62%) 오른 수준으로, 7만원선을 단숨에 넘어섰다. 장후 거래 시작 직후인 오후 3시42분에도 6만8000원까지 오르는 등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다.
공시에 따르면 일진전기는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선을 비롯하여 변전소의 필수 설비인변압기, 차단기 등의 중전기기, 그외 전력 시스템을 구성하는 전력기기 등을 생산하는 종합 중전기 기업이다.
정규장에서 약세를 보였던 주가가 장후 NXT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낸 만큼 향후 상승폭을 유지할지 주목된다. 특히 7만원선을 넘어선 장후 흐름이 오는 12일 정규장까지 이어질지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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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