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KCC가 8월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표시멘트와 유진기업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건축자재 상장기업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706만119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전월 1645만7354건보다 3.67%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지표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KCC는 참여지수 14만6004, 미디어지수 44만5516, 소통지수 67만9150, 커뮤니티지수 51만5722, 시장지수 203만987을 기록했다. 종합 브랜드평판지수는 381만7379로 1위에 올랐다. 다만 전월 459만2869와 비교하면 16.88% 하락했다.
삼표시멘트는 브랜드평판지수 131만8829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 198만7223보다 33.63% 떨어졌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19만7317, 미디어지수 21만6099, 소통지수 26만4858, 커뮤니티지수 18만4855, 시장지수 45만5700으로 집계됐다.
3위 유진기업은 브랜드평판지수 108만4084를 기록하며 전월 55만7529보다 94.44% 상승했다. 참여지수 16만6635, 미디어지수 24만5735, 소통지수 27만9200, 커뮤니티지수 25만3974, 시장지수 13만8540으로 나타났다.
아세아시멘트와 SG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세아시멘트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5만1900으로 전월 대비 120.82% 뛰었고, SG는 81만5061로 40.64% 상승했다.
이어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동화기업, LX하우시스, 노루페인트가 6~10위를 차지했다. 에스와이, KCC글라스, 모헨즈, 동양파일, SP삼화가 뒤를 이었다.
세부 지표별로는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가 14.49%, 브랜드이슈가 19.61%, 브랜드소통이 3.98%, 브랜드확산이 9.06%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시장 지표는 9.58%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KCC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3.67% 증가했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