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에서 방영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민박'에 모인 남녀 출연자들이 첫 데이트를 통해 여러 관계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6명의 경력직 솔로 여성과 6명의 뉴페이스 미스터들이 첫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와 국화와 함께 2:1 데이트를 하며 두 사람 모두에게 균등하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국화는 미스터 서가 두 사람 사이의 공평함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태도를 불편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반면, 14기 영자는 상처받는 사람이 없도록 배려하는 모습으로 평가했다.
미스터 차와 7기 옥순은 1:1 데이트에서 연애관과 일상에 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다. 미스터 차는 옥순에 대한 호감을 표했으나, 옥순은 다음 선택에서는 다른 상대를 고를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 역시 1:1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확인했다.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를 좋은 배우자감으로 여겼고, 미스터 최도 정숙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고 전했다.
미스터 조는 24기 현숙과 26기 영자와 함께 2:1 데이트 자리에서 새우 껍질을 까서 건네는 배려를 보였으며 관상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후 미스터 조는 현숙과 영자와 각각 1:1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에 대한 호감과 인상을 교환했다. 미스터 조는 성향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으로 26기 영자를 꼽았지만, 호감도 1위는 24기 현숙이라고 밝혔다.
출연자들은 이날 방송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호감과 고민을 드러냈다. 미스터 서의 공평한 태도에 대해 국화와 14기 영자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으며, 미스터 차와 7기 옥순,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 미스터 조와 24기 현숙·26기 영자 등 다양한 조합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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