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1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 넘게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장중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만3091.37로 전장 대비 332.16포인트, 0.63% 상승하고 있다. 장중 고점은 5만3101.40, 저점은 5만2768.87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665.56으로 23.90포인트, 0.31% 오르고 있다. 장중 7678.06까지 상승했으며 저점은 7663.5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6116.77로 전장보다 49.60포인트, 0.19% 상승 중이다. 장중 고점은 2만6205.10, 저점은 2만6110.46이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러셀2000은 3012.12로 19.69포인트, 0.66% 오르며 주요 지수 가운데 다우와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대형 기술주에 상승세가 집중되기보다는 우량주와 중소형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다우와 러셀2000의 상승률이 S&P500과 나스닥보다 높은 점은 장중 자금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뉴욕증시는 아직 거래가 진행 중인 만큼 현재 수치가 최종 마감 지수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장 후반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과 달러 가치, 국제유가, 대형 기술주의 등락에 따라 지수의 상승폭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 시장에서 장기 국채금리 움직임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주요 변수로 작용했던 만큼 채권시장의 흐름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리가 다시 빠르게 상승할 경우 성장주와 기술주에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반면 금리가 안정될 경우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21일 한국시간 오후 현재로서는 3대 지수가 모두 플러스권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나스닥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제한되고 있어 장 후반 기술주 매수세가 확대될지 여부가 이날 뉴욕증시의 최종 방향을 가를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장중 시장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장중 지수는 거래 과정에서 계속 변동할 수 있으며 최종 마감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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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