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이노텍(011070)이 지난 21일 주말을 앞둔 정규장에서 약세로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70만원선을 회복했던 주가가 다시 50만원대 중반까지 내려온 가운데 24일부터 시작되는 새주장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아진다.
LG이노텍은 지난 21일 KRX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만7000원(6.30%) 하락한 5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낙폭만 6%를 웃돌면서 최근 조정 흐름을 이었다.
특히 최근 주가의 고점과 비교하면 변동 폭이 눈에 띈다.
LG이노텍은 지난 18일 장중 71만원까지 오르며 70만원선을 넘어선 바 있다. 주가가 장중 기준 70만원선을 되찾은 것은 지난 7월 13일 이후 처음이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21일 종가는 55만원까지 내려왔다. 18일 장중 고점과 비교하면 불과 며칠 사이 주가가 상당 폭 되돌림을 보인 셈이다.
이에 따라 새주장에서 50만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단기간 연속 하락에 따른 낙폭을 일부 만회할지, 반대로 최근의 조정 흐름이 추가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24일부터 시작되는 새주장에서 LG이노텍이 4거래일 연속 하락에 마침표를 찍고 반등할지, 최근의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지 이목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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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