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27일 장중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화와 LS ELECTRIC, 대주전자재료, 혜인 등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한국전력과 삼성물산, 일부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는 약세를 보이면서 테마 내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장중 한화는 13만6900원으로 전일 대비 15.14% 급등했다. 장중 한때 13만7900원까지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55만8007주를 기록했다.
전력 인프라 관련주 가운데서는 LS ELECTRIC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LS ELECTRIC은 21만7500원으로 7.94% 상승했으며 장중 고가는 21만8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79만398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물산은 37만6500원으로 2.84% 하락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소재·장비주에서도 상승 종목이 나타났다. 대주전자재료는 9만2100원으로 6.97% 올랐고 나노신소재는 5만500원으로 4.77% 상승했다. 원익IPS도 11만1700원으로 2.20% 오름세를 기록했다.
혜인은 1만2320원으로 5.66% 상승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1만2190원으로 3.92% 올랐고 알에스오토메이션도 1만310원으로 1.88% 상승했다.
에너지·전력 관련주 가운데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17만7400원으로 2.31% 상승했고 매커스는 2만6150원으로 0.58%, 코미코는 2만5600원으로 0.59% 올랐다. 반면 뉴인텍은 575원으로 0.69%, 아바코는 1만1360원으로 0.44% 하락했다.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에서도 방향은 갈렸다. 금양그린파워는 7730원으로 2.52% 상승했고 신성이엔지는 1만6810원으로 1.27%, 그리드위즈는 1만4460원으로 1.83% 올랐다. OCI는 8만600원으로 보합권을 나타냈다.
SK이터닉스도 5만4500원으로 1.11% 상승했다. 반면 대명에너지는 1만3650원으로 0.58% 하락했고 OCI홀딩스는 27만4000원으로 0.54% 내렸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14만190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공기업 및 전력 관련 종목에서는 한국전력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전력은 3만3300원으로 전일 대비 4.31%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308만1473주에 달했다. 도화엔지니어링도 5230원으로 1.69% 내렸다.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태양광과 풍력뿐 아니라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전력기기, 소재·부품, 건설 등 여러 산업이 연결돼 있어 같은 테마로 분류되더라도 주가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날 역시 한화와 LS ELECTRIC, 대주전자재료 등이 강하게 상승한 반면 한국전력과 삼성물산, OCI홀딩스 등은 하락하면서 신재생에너지주 전반이 일제히 움직이기보다는 개별 기업별 수급과 사업 재료에 따라 등락이 갈리는 모습이다.
향후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망 투자, 태양광·풍력 설비 확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성장 등 중장기 산업 흐름과 함께 개별 기업의 수주 및 실적 변화가 주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산업 환경, 합병 조건, 시장 수급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증권사의 분석과 전망은 향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에 앞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재무상태,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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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