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코스피 약세 속에서도 상승세로 정규장을 마치며 눈길을 끌었다.
28일 정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300원(2.68%)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8만52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8만4500원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 전환해 한때 8만9100원까지 올랐다.
특히 이날 국내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상승세가 부각됐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1.79%) 하락한 6788.88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수에 부담을 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주 들어 화요일부터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주말을 앞둔 28일 장까지 강세를 보이며 새주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주말 이후에도 최근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추가 상승 여부와 9만빌리티 회복 여부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도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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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