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8일 한국시간 오후 기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1% 넘게 오르면서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28일 한국시간 오후 확인된 지수 현황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3,569.44로 전장 대비 105.56포인트(0.20%)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53,707.62, 저가는 53,345.62로 집계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730.99로 전장보다 55.29포인트(0.72%) 올랐다. 장중에는 7,741.27까지 상승했고 저점은 7,689.89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상승 폭을 더욱 키웠다. 나스닥지수는 26,541.35로 전장 대비 411.15포인트(1.57%)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26,553.90, 저점은 26,273.87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 역시 상승했다. 러셀2000은 3,015.67로 전장보다 9.77포인트(0.33%) 올랐다. 장중 3,020.06까지 올라갔으며 저점은 2,999.15였다.
지수별 상승 폭에서는 나스닥이 두드러졌다. 나스닥이 1.57% 상승한 데 이어 S&P500이 0.72%, 러셀2000이 0.33%, 다우지수가 0.20%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다만 한국시간 28일 오후 화면에서 확인되는 수치는 미국 현지시간 27일 정규장 마감 결과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미국과 한국의 시차로 인해 국내에서 28일 오후 확인되는 미국 주요 지수의 종가는 직전 미국 정규거래일인 27일 거래 결과를 반영한다.
이에 따라 28일 밤 시작되는 미국 정규장에서는 전날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특히 최근 시장 변동성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움직임이 나스닥과 S&P500의 방향을 가르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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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