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코스피 급락 속에서 강세를 보이지 못한 채 5%대 하락 마감했다.
2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800원(5.90%) 내린 7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원선을 지키지 못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증시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한 가운데 주가 역시 하방 압력을 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3.08포인트(3.99%) 급락한 6562.7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 하락과 함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면서 시장의 무거운 분위기를 반영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음 거래일 반등에 성공해 8만원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단기 주가 흐름은 개별 종목 재료뿐 아니라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와 수급 변화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원전주 동향에 한미 원전 협력의 구체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양국의 원전 공급망 협력과 해외 원전 수주 논의가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질 지가 관전 포인트다. 협력 논의의 진행 속도 등이 변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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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