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009150)가 주말을 앞둔 4일 정규장에서 강세로 마감하며 140만원선을 회복했다.
삼성전기는 이날 KRX에서 전 거래일보다 5만3000원(3.93%) 오른 14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밀렸던 주가는 하루 만에 반등하면서 다시 140만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삼성전기의 상승은 코스피 강세 흐름과 맞물렸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에 장을 마쳤다.
특히 삼성전기는 이날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3%대 후반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상승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이 나란히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기가 140만원선을 회복한 채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주말 이후 새 주장에서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예정된 미국 물가지표 등 대외 변수가 국내 증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기가 140만원선을 발판으로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다시 변동성을 보일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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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