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농심 부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609/604088_414352_24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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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승진 이어 화촉 밝히는 신상열 부사장… 농심 3세 경영 승계 행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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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미래사업 거쳐 올해 초 부사장 승진… 농심 후계 구도 핵심 신상열의 결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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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혼맥 관행 깬 만남…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결혼에 쏠린 재계 시선
[CBC뉴스]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SK텔레콤 평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상열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며,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5년부터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입사 후 신 부사장은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역임했다.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뒤,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하는 상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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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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