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10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50% 내린 8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회복했던 9만원선을 장 초반 다시 내준 모습이다.
한국전력은 1.77% 하락한 3만3150원, 한전기술은 3.35% 내린 13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전KPS도 0.72% 밀린 4만7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급등했던 우리기술은 3.98% 하락한 1만3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우진은 4.34% 내린 1만4980원으로, 상대적으로 큰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수산인더스트리는 1.79% 하락한 2만1850원, 오르비텍은 3.72% 내린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화피에스시는 1.01% 밀린 3만4050원, 우진엔텍은 3.34% 하락한 1만4170원을 기록 중이다.
원전주 전반에 장 초반 매도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는 단기 조정에 그칠지, 장중 낙폭을 만회할지가 관건이다. 국내외 원전 정책과 수주 관련 소식, 코스피·코스닥 지수 흐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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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