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21일 1% 넘게 상승하며 7,000선을 돌파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이 오르는 등 대형주 전반에 온기가 퍼졌다.
이날 정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6,938.34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중 7,027.58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 거래를 마치면서 향후 해당 지수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가 정규장 기준 전일보다 6.07% 오른 20만8000원에 마감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98% 상승한 2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는 2.95% 오른 142만9000원, 삼성물산은 4.70% 상승한 36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SK스퀘어도 4.45% 오른 112만7000원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에 합류했다.
이 밖에 KB금융은 1.49% 오른 17만7500원, SK하이닉스는 0.59% 상승한 186만8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29% 오른 140만2000원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30% 내린 35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도 1.64% 하락한 35만9000원을 기록하면서 지수 상승 흐름과 엇갈렸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반도체와 주요 대형주의 강세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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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