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1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과 미 국채금리 부담 완화가 증시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로이터도 이날 개장 전부터 AI 관련주 강세와 유가 하락이 미국 증시의 상승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1,914.99로 전 거래일보다 232.35포인트(0.45%) 상승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694.08로 43.96포인트(0.57%)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762.29로 239.75포인트(0.90%) 상승하며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874.82로 14.42포인트(0.50%) 올라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CBOE 변동성지수(VIX)는 14.87로 0.06포인트(0.41%)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뉴욕증시는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유가 하락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개장 전 나스닥100 선물은 1% 안팎 상승했고 S&P500 선물과 다우 선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 국채 수익률의 하향 움직임이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현재 수치는 장중 시세인 만큼 거래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등락 폭과 지수 수준은 달라질 수 있다. 마감까지 흐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는 국면이다.
[본 기사는 장중 공개 시세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수치는 변동될 수 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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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