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휴온스와 휴온스글로벌이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휴온스는 회사합병 결정 철회 1건과 주주총회소집결의(임시주주총회) 철회 1건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두 건의 원공시일은 2026년 5월 18일이며 철회 공시일은 같은 해 8월 26일이다. 지정예고일은 9월 23일이다.
휴온스글로벌은 회사합병 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철회, 주주총회소집결의(임시주주총회) 철회,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물배당 계획 안내' 철회 등 총 3건의 공시번복으로 지정 예고됐다. 각 원공시일은 회사합병 결정이 5월 18일, 주주총회소집결의가 5월 28일, 현물배당 계획 안내가 6월 8일이며 철회 공시일은 모두 8월 26일이다.
두 회사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2026년 10월 22일이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각각 0.0점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공시규정 제28조 및 제32조다.
공시에 따르면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해당 부과벌점이 8점 이상일 경우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 수 있다. 또 이번 건에 따른 부과벌점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0점 이상이 되는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 제1항 제12호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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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