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톰테크가 생산능력 확대와 업무시설 확충을 위해 약 107억78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에 나선다.
스톰테크는 28일 공시를 통해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107억7800만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1.49%에 해당한다.
신규 공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은 1만7119㎡(약 5178평) 규모다.
이번 투자는 생산라인의 처리능력을 높이고 업무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당초 계약금액은 78억원이었으나, 이날 변경 계약 체결에 따라 29억7800만원이 증액되면서 총투자금액이 107억7800만원으로 늘어났다.
투자기간은 최초 계약일인 올해 2월 2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종료일은 신규시설의 준공 예정일을 기준으로 설정됐다.
다만 이번에 공시된 투자금액에는 지난해 5월 30일 공시한 토지 및 건물 취득금액 110억원이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향후 건축 진행 상황 등에 따라 투자금액과 투자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설투자가 향후 스톰테크의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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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