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덕산넵코어스가 30일 상장했다. 30일 오전 9시 현재 26150원이다. 공모가대비 79.11% 오른 것이다.
앞서 위성항법 신호가 끊기거나 전파 교란이 일어나도 무기가 제 위치와 방향을 정확히 찾도록 돕는 기술이 공모주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수목적용 항법·항재밍 솔루션 전문 방산업체 덕산넵코어스가 일반청약을 마치고 9월 30일 상장한다.
덕산넵코어스는 위성항법, 항재밍, 통합항법 기술을 바탕으로 유도무기, 지상무기, 항공, 함정 등 국내 주요 무기체계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다. 항법 기술은 이동체의 위치, 속도, 자세, 시각 정보를 정밀하게 산출하는 기반 기술로, 위성 신호가 차단되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회사는 최근 주요 무기체계의 성능개량과 차세대 사업을 통해 부체계 단위의 양산 공급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1만46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신증권을 통해 진행됐고, 13만2911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75만주 기준 청약 경쟁률은 665.64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참여 방식은 소액 투자자도 접근하기 쉽게 설계됐다. 최소 청약 단위는 10주, 필요한 증거금은 7만3000원이었다. 배정 공고와 납입, 증거금 환불은 9월 21일 한꺼번에 마무리됐다.
공모 일정은 지난해 11월 11일 예비심사 청구로 시작됐다. 올해 7월 20일 심사 승인을 받은 뒤 7월 2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고,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상장까지 차례로 절차를 밟았다.
[ 향후 시장 상황과 사업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된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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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