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제공]](/news/photo/202609/610855_419377_1814.jpg)
[CBC뉴스] 한미약품이 제넨텍으로부터 경구용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HM95573)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해지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6년 9월 28일 제넨텍과 벨바라페닙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계약 체결 약 10년 만인 2026년 9월 29일 제넨텍으로부터 계약 해지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
해당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후 효력이 발생한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12월 27일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 해지와 관련해 제넨텍으로부터 이미 수령한 계약금 8000만달러(US$ 80,000,000)는 반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양사는 계약 종료일인 12월 27일까지 벨바라페닙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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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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