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LG전자가 1위를 차지했으며 아남전자와 가온그룹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30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국내 전자제품 상장기업 10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16,961,409개를 수집해 소비자 평판을 분석한 것이다. 지난 8월 집계된 빅데이터 15,847,598개와 비교하면 7.03%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표화한 수치다. 이번 분석은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을 중심으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했으며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산출했다. 정성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2026년 9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LG전자, 아남전자, 가온그룹, 휴맥스, 팅크웨어, TJ미디어, 경인전자, 알로이스, 파인디지털, 삼진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LG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926,370 미디어지수 662,614 소통지수 949,820 커뮤니티지수 896,776 시장지수 11,540,068 사회공헌지수 144,3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120,013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3,977,294와 비교해 8.18% 상승한 수치다.
2위를 기록한 아남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36,603 미디어지수 40,077 소통지수 184,487 커뮤니티지수 77,824 시장지수 33,627 사회공헌지수 3,188을 나타내며 브랜드평판지수 375,805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4,084보다 4.64% 하락했다.
3위에 오른 가온그룹 브랜드는 참여지수 25,309 미디어지수 29,181 소통지수 151,260 커뮤니티지수 102,813 시장지수 26,611 사회공헌지수 3,58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38,757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05,900과 비교하면 16.5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LG전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15,847,598개와 비교해 7.03% 증가했다"고 평판을 분석했다.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76% 하락, 브랜드이슈 13.12% 하락, 브랜드소통 8.95% 하락, 브랜드확산 16.59% 하락, 브랜드시장 18.73% 상승, 브랜드공헌 13.28%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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