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무벡스가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모듈 및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720억원으로, 현대무벡스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939억4064만원의 18.28%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계약 상대방은 금호타이어 주식회사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전라남도 함평군 신공장 부지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계약대금은 단계별로 지급된다. 계약금으로 20%를 지급하고 시판품 발주 시 20%, 샵 조립 시 10%, 공장 입고 시 20%, 시운전 시 20%를 각각 지급하는 조건이다. 나머지 잔금 10%는 준공검사 완료 시 지급된다.
판매·공급방식은 자체생산과 외주생산을 병행하는 형태다.
현대무벡스는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이 양사 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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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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