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일 장 초반 국내 반도체 기판 관련주들이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심텍과 이녹스첨단소재, 티엘비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는 반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은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심텍은 전일 대비 1.76% 오른 17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3000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녹스첨단소재는 1.88% 상승한 5만9600원, 티엘비는 1.79% 오른 5만1200원을 기록 중이다. 심텍홀딩스도 1.97% 상승한 518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기가비스는 전일 대비 1.55% 오른 13만7400원, 이수페타시스는 0.41% 상승한 1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성 역시 5만9800원으로 0.17%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일부 종목은 하락세다.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0.44% 내린 15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7000원 하락한 가격이다. LG이노텍은 1.18% 하락한 58만4000원, 덕산하이메탈은 1.23% 내린 1만3610원을 기록 중이다. 코리아써키트도 0.45% 하락한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장 초반인 만큼 현재의 상승·하락 흐름이 정규장 후반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와 개별 종목별 수급 변화가 향후 주가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따라 이날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장중 오름폭을 확대할지, 약세 종목들이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시황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주식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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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