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신규 원전 확대와 해외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수주 증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오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900원(3.30%) 상승한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국내 신규 원전 확대에 따른 주기기 수주 증가를 기대했다. 해외 대형 원전과 SMR, 가스터빈 분야에서도 수주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7년을 실적 성장의 주요 시점으로 제시했다. 원전과 가스터빈 매출이 확대되면서 이익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원전 주기기는 원자력발전소의 주요 설비를 구성하는 핵심 장비다. 신규 원전 건설이 확대될 경우 관련 설비의 발주와 수주 기회도 늘어날 수 있다.
해외 원전 사업과 SMR 분야 역시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수주 흐름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교보증권은 기존 대형 원전뿐 아니라 SMR과 가스터빈 사업에서도 수주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가스터빈 부문도 중장기 실적 성장의 한 축으로 제시됐다. 교보증권은 원전과 가스터빈 사업의 매출 확대가 2027년 이익 성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신규 원전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와 2027년 이익 성장은 아직 확정된 실적이 아닌 증권사의 전망이다. 실제 사업 진행과 계약 체결, 매출 발생 시점에 따라 실적은 달라질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5만9000원대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외 원전 수주와 SMR, 가스터빈 사업의 성과가 향후 실적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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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