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부문 대배우상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배우 정영주가 6개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쓰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정영주는 10월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총 1985표를 획득해 35.9%의 득표율로 선두에 올랐다. 9월 기록한 2324표(34.4%)와 비교해 점유율을 1.5%포인트 더 끌어올리며 전체 투표수의 3분의 1을 상회하는 지지세로 1위 자리를 방어했다.
최상위권인 2위는 김원해가 수성한 가운데 3위부터 6위까지의 구간에서는 연쇄적인 순위 이동이 일어났다. 김원해는 1379표(25.0%)를 모아 9월(1441표, 21.3%)보다 점유율을 3.7%포인트 높이며 전체 표심의 4분의 1을 차지해 2위를 유지했다. 이어 9월 4위(628표, 9.3%)였던 최수종이 520표(9.4%)로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진입했고, 9월 5위(478표, 7.1%)였던 김혜수 역시 454표(8.2%)를 얻어 점유율을 1.1%포인트 끌어올리며 4위로 올라섰다. 9월 6위(329표, 4.9%)였던 이병헌도 255표(4.6%)로 한 계단 전진한 5위를 차지한 반면, 9월 3위(736표, 10.9%)에 올랐던 조한철은 211표(3.8%)로 6위에 자리했다.
중위권인 7위부터 10위 구간은 9월과 동일한 순위표가 그대로 유지되며 안정적인 구도를 형성했다. 채시라가 173표(3.1%)를 얻어 9월(182표, 2.7%)보다 높아진 점유율로 7위를 지켰고, 한석규는 151표(2.7%)를 확보해 9월(141표, 2.1%) 대비 득표수와 점유율을 동시에 늘리며 8위를 수성했다. 이일화는 131표(2.4%)로 9위를 유지했으며, 김갑수가 88표(1.6%)를 기록해 9월(115표, 1.7%)에 이어 10위로 톱10의 마지노선을 채웠다.
11위부터 16위 구간에서는 여섯 명의 후보가 단 한 표의 오차도 없이 동일한 득표수를 기록하는 이례적인 동률 접전이 펼쳐졌다. 김정난, 박지영, 이미숙, 이휘향, 조재윤, 차승원이 나란히 26표(0.5%)를 획득하며 11위부터 16위까지 포진했다. 이 가운데 박지영, 이미숙, 이휘향, 차승원은 9월 공동 14위(17표, 0.3%)에서 득표수를 9표씩 늘렸고, 9월 18위(16표, 0.2%)였던 조재윤도 10표를 추가하며 동률 대열에 합류했다. 9월 12위(58표, 0.9%)였던 김정난 역시 26표(0.5%)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17위부터 20위 구간에서도 순위 조정이 이뤄졌다. 9월 11위(63표, 0.9%)였던 유해진은 21표(0.4%)를 얻어 17위에 랭크됐고, 9월 19위(7표, 0.1%)였던 나문희는 2표를 기록하며 한 계단 올라선 18위에 자리했다. 이어 권해효와 김의성이 각각 0표로 19위와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10월 대배우상 레이스가 마무리됐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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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