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1월 첫 거래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후반부 주가가 가파르게 밀린 가운데 2일 시작되는 새로운 한 주에는 어떤 움직임을 나타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0일 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 가량 하락하며 5만원선에 자리잡았다.
시장의 관심은 11월 첫 주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의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주가가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원전 사업을 둘러싼 대외 변수 역시 주목된다.
최근의 체코 원전 사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향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다.
여기에 미국을 비롯한 해외 원전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 상황도 중장기적으로 살펴볼 변수로 꼽힌다. 미국 증시의 흐름과 국내 증시의 방향성도 주요 변수중 하나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11월 첫 주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5만원대에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가 중요해 보인다. 추가 하락 여부와 함께 반등 시도가 나타날 경우 그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도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최근 두 거래일 연속 하락한 상황에서 맞이하는 새 주인 만큼 장 초반 주가 움직임뿐 아니라 거래량과 수급 변화에도 시선이 향할 전망이다.
10월의 부진을 뒤로하고 11월에는 분위기 전환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2일 첫 거래를 시작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새로운 한 달 주가 흐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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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