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9일 오전 9시 6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에 위치한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하여 장비 26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공장 건물 바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초기 조사에서 건물 외부에서 진행된 전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의 잔불 정리가 완료된 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는 신속한 대처 덕분에 큰 피해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철저한 원인 규명과 안전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 전기설비 등이 불탔다.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한 시간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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