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중증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해 손해보험협회가 나섰다. 손해보험협회는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협력하여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은 최대 5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지원 규모는 7천만원에 이른다.
이번 지원은 병원 내 자선환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환자들에게 제공된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경제적 어려움과 투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증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6년간 132명의 환자들에게 약 4억7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치료를 받기 힘든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해보험협회의 지속적인 지원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들의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도움을 넘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이 계속되어 많은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치료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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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