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 취소 및 후보 재선출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이를 "사기 경선극"이라 칭하며,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내란 대행에게 상납"했다고 주장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윤석열 지령에 의한 대선 쿠데타"라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은 정당 간판을 내리고 해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민석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 과정을 "밤치기 도둑 수법"이라고 비난하며, 이는 헌법상 정당 정치 부정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후보 등록이 아닌 정당해산 자진 신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를 "자폭과 파탄의 핵 버튼"을 누른 것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선대위 신속대응단은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를 "세계 최초의 경선 후보 전원 탈락"이라며 비난했고, 양문석 의원은 "정당 해산을 넘어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민정 의원은 "보수라는 말도 아깝다"며 국민의힘의 자진 해산을 촉구했고, 이해식 의원은 "이번 대선이 내란 DNA를 종식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박용진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를 비꼬며 "친윤 꽃가마를 타고 벼락공천으로 억지 단일화"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가 국민의 의사와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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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