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견장[연합뉴스TV 제공]](/news/photo/202505/500629_314817_3328.jpg)
[CBC뉴스]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교량 구간에서 70대 남성이 택배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2일 오전 2시 53분경 편도 4차로 도로에서 일어났다. 당시 피해자인 A씨는 손수레에 폐지를 담고 이동 중이었다.
사고 직후 택배 차량 운전자는 즉시 신고했고,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가 발생한 교량 구간은 야간에 시야가 제한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씨가 밀고 가던 손수레에는 폐지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택배 차량과 같은 대형 차량이 교량이나 좁은 도로를 통과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상기시키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일부 시민은 이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들의 주의와 경각심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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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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