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드럼통 해체 작업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경북 칠곡군의 한 고물상 창고에서 12일 오전 6시 18분경, 드럼통 해체 중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했다. 불은 빠르게 진화됐으나,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80대 남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드럼통에서 새어 나온 가연성 가스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작업장의 안전 관리와 가연성 물질의 적절한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드럼통과 같은 고위험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연성 물질의 누출 여부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는 항상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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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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