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김새론의 유작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기타맨'이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김새론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 영화는 그녀의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상실과 사랑을 그린 감성적인 음악 영화다.
이 영화는 성원제약의 이선정 감독이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선정 감독은 이선정밴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이자 성원제약의 대표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철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음악으로 희망을 찾으려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김새론은 영화 속에서 기철이 합류하게 된 라이브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드 연주자 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기철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논란 이후 활동을 쉬었지만, '기타맨'을 통해 영화계에 복귀를 시도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선정 감독은 김새론에 대해 "영화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자주 보여줬고, 열정도 넘쳤기에 멋지게 복귀하기를 바랐다"며, "영화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제목처럼 '아픔 없는 세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화 '기타맨'은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며, 30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새론의 유작이자, 이선정 감독의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새론의 팬들은 그녀의 마지막 연기를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그녀가 전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번 그녀의 연기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맨'은 음악과 감정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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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