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는 화요일인 13일 오전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의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당부가 뒤따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주의 기온은 15.3도, 군산 13.0도, 익산 10.2도, 남원 9.2도, 무주 8.4도, 장수 6.5도로 기록됐다. 이는 오후로 갈수록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전주와 익산 지역의 경우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감기와 같은 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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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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