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해 5월 추가 모집을 공식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밝혔고, 이를 토대로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공의들의 복귀 조건에는 입대한 전공의들의 제대 후 복귀 보장,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 재논의 등이 포함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는 약 2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중복 참여를 제거한 결과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보고 있다. 복지부는 대한수련병원협의회로부터 설문 결과를 전달받고, 추가 모집 요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수련 공백이 3개월을 넘으면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응시 기회를 잃게 된다. 5월 추가 모집이 이루어진다면, 복귀자들은 내년 2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됨에 따라, 정부의 추가 모집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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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