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는 토요일인 17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저녁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간헐적으로 떨어지다가 그친 뒤, 저녁 무렵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충북 주요 도시의 기온은 청주 16.8도, 충주 14.5도, 제천과 진천은 각각 15.5도, 옥천 16.4도, 추풍령 16.0도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 사이로 오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되어,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외출 시 큰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저녁 시간대에는 운전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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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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