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6만원선을 내주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틀 연속 6만1000원에 마감했지만, 금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보다 2.95% 내린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하며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6만원선을 하회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원전 수주 관련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이어온 바 있다. 특히 17일 장에서 소폭 조정받은 후, 18일과 19일에는 6만1000원 종가를 지켜냈다. 그러나 이날 하락으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셈이다.
투자자 수급 동향을 보면, 지난 19일 장에서 개인이 21만7986주를, 기관이 12만6787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7만5805주를 순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799만4191주를 기록했다.
주말을 앞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단기 상승 피로감을 털고 다시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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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